21회 권주택이사(주)대경건업 대표이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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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 댓글 0건 조회 2,209회 작성일 09-06-1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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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대경건업 권주택(21) 이사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963년 4월1일 창업돼 지금까지 지붕 자재만 생산·판매·시공하는 업체가 있다.

바로 ㈜대경건업이다.

지붕과 관련된 건설 문제라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경건업을 이끌고 있는 인물은 수성고 21회 졸업생 권주택 이사이다.

권주택 이사는 1983년 충남대학교를 졸업하고 1년 동안 축산시험장에서 근무하다 부친의 가업을 이어가기 위해 ㈜대경건업의 전신인 경기산업사에 입사한다.

이후 권주택 이사는1997년 회사 상호를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며 제2의 창업을 한다.

㈜대경건업은 45년이라는 역사의 노하우를 갖고 전국 건설 현장을 누비고 있다.

또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로 최고의 품질을 보증하고 있으며 관련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제2창업년도인 1997년 11월 지붕판금전문건설업 법인을 설립하고 1999년 12월16일 ISO9002를 획득해 체계적인 내부관리 시스템을 마련했다.

㈜대경건업이 시공한 사례들은 회사의 입지를 증명한다.

KBS아트비전 ‘해신’ 완도오픈세트장과 ‘불멸의 이순신’ 부안세트장을 비롯한 대전우남아파트․풍동지구아파트․경원대학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 육군5708부대․00지역 군부대․경원선군부대 대체시설 신축공사 등의 군 관련 공사, 안성천주교 성당․수원 고색동 천주교 성당 등의 종교건물 시공 등은 ㈜대경건업의 기술력과 업계 위치를 증명하고 남음이 있다. 이외에도 ㈜대경건업과 관련된 건설은 너무 많아 셀 수가 없다.

풍부한 자본력과 기술력을 앞세워 고객에 우선하는 기업, 품질을 우선하는 기업, 안전을 우선하는 기업, Win and Win 할 수 있는 기업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권주택 동문.

부친의 가업을 이어받아 업계 최고의 반열에 올려놓았으면서도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는 권주택 이사가 이끌고 있는 ㈜대경건업의 미래는 밝을 수밖에 없다.

권주택 이사와 함께하는 우리 수성고 총동문회의 미래도 밝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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