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전 한 통의 문자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새로 선임되신 동문회장님의 소식이었습니다.

당선을 축하드리며 늘 우리 동문들을 살펴 주시는 아량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제가 한 해 전부터 이어가고 있는 대유평 장학회도 잘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당선을 축하드리며, 건승을 빕니다.

저도 후배로서 힘껏 함께 하겠습니다.

2018 . 10 . 23 .

40회 이경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