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 기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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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승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댓글 1건 조회 1,956회 작성일 10-11-02 17:57본문
총동문회장 선출에 있어 지금의 사태는 분명히 위기입니다.
그러나 총동문회가 발전되어 일어난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또한 지금이 위기를 기회로 반전 할 수 있는 때가 아닐런지요.
수석부회장제도,총동문회의 정관,시대적 참여 등등에 대한
개인적 시각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적어봅니다.
1.문제점
① 한 기수식 내려오는 회장직 이번 기수는 19회 임기는 2년
저의 기수는 33회 산술적 계산으로 14*2=28년 후에나 출마할수
있겠군요 그때나이 68세이상 40회 아래 기수는 살아 생전에
출마나 할수 있을런지요
② 수성인이며 등재이사 7인의 추천과 소정의 등록비를 납부하면 누구나
출마 할 수 있다. 만약 20대의 나이에 총동문회장이 나온다면 전 동문이
과연 수용할 수 있을런지요.
③ 지금과 같이 회장을 하고자 하는 분이 많지만 시대가 바뀌어 아무도
하고자 하시는 분이 없다면 대처방안이 있는지요.
2.해결방안
① 총동문회장 출마 자격요건을 정관에 명시 하여야 합니다
예) ⒜ 수성인이며 55세이상고 사회적,법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 봉사직인 집행부에 임원으로 2년이상 활동하여야 한다.
⒞ 등재이사 20인이상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5기수이상의 이사의추천)
②총동문회장 후보가 없을시
예) ⒜ 재임회장이 연임한다
⒝ 고문단 및 이사회의에서 지역직능 단체장 중에 지명한다
상기 문재점과 해결방안은 반드시 총동문회의 고문단,집행부,기수별 등재이사, 지역직능 단체장등이 참여하는 확대회의에서 의결되고 실행되어야 할것입니다.
(시간과 상황은 모두 함께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한마음체육대회 주관기수,등재이사,지역직능 단체장에 대한 권리와 의무사항등등을 명시,개정하여 공표되어야 한다고 사료되어 말석 후배로서 글을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이성욱님의 댓글
이성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작성일
19회 이성욱이라고 합니다
후배의 의견 전적으로 찬성 합니다 꼭 선배만 회장 하라는 방식 이젠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 하는바
선후배 할것 없이 만 50세이상이면 총동문회 기여가 많은 사람으로 살림을 맡기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